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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9 새해 들어 읽은 책들 2010.1~
책 리뷰,책 소개

hika님의 book 카테고리를 보고 저도 한번 책 리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주제에 관심이 있으며 왜 그런 책을 읽게 되었고 무엇을 얻을수 있었는지 공유하는건 참 괜찮은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1. 색채학 원론
"느낌 좋은데?" , "색감 좋다~" , "이쁘다" <- 주로 주위에 디자인 하는 친구나 직장에서 듣게 되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저런 색조합이 느낌이 좋을까?" 라는 원론적인 이론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빛이 성질에 대한 물리적인 의미를 알수 있기에는 꽤 훌륭한 책이지만 "그래서 저런 색조합이 느낌이 좋구나" 라는 대답은 얻기 힘든것 같습니다. ㅎㅎ

2. 수치해석과 그의 알고리즘
대수적, 해석적 해법을 컴퓨터로는 어떻게 풀수 있을까? 라는 궁금해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책입니다. 구성이 깔끔하고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3. 공업수학
물리가 전공이긴 합니다만... 워낙 담을 쌓고 지내다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접하면서 그렇겍 하기 싫었던 수학과 물리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지만.. 워낙 두껍게 쌓인 담인지라..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구입한 책입니다. 설명도 명쾌하니 구성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4. 천재성의 비밀
이 책을 설명하기 위해 책의 서문을 인용하자면 "세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려면, 무엇보다도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알아나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밑바닥부터 훑어 올라가면서 세상을 통째로 이해하겠다는 야심찬 기획의 한 갈래이고, 물리학을 그 출발점으로 삼은 탐사여행이다. 물리적 세계상을 두루 살펴보고, 그 밑바탕이 되는 수학과 철학을 거쳐서, 모든 지식의 형태를 결정하는 우리 자신의 정신 작용을 살펴보고, 생각의 수단인 언어와 시각을 검토하는 여정은 물리학에서 출발한 기획의 필연적인 수순이라고 할수 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입니까!

5. 수학교사를 위한 프랙탈 기하
생각보다 얇은 두깨에 놀랬던 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용이 그다지 충실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분탓인지.. 아직도 손에 잘 안잡히는 책..


오늘 구입한 책입니다.. 최근들어 개발 공부를 좀더 심도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만들고자 할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되어서 소프트웨어 구조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꼇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게도 1장에서 초인지, 두뇌를 정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내용이 끌려서 책을 구입한걸수도.. ㅎㅎ

풍부한 예제와 초보자를 배려한 세세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적 요소들로 책을 읽는데 지루함을 덜하고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한 괜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이책은 다 읽고 다시한번 리뷰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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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