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게될 직장 근처에 방을 알아보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만 다니다가, 결국은 마음에 드는 방을 찾지 못했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출퇴근 시간을 각오하고, 결국 집에서 다니기로 결정했는데, 그렇게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는 "직장에서 아주 가깝거나 혹은 아주 먼곳으로" 직장을 다니라고 하셨던 허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이다.
가까운 거리야 몸도 편안하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으니까 그렇다지만 일부러 멀리서 다니라고 한 이유는 '출퇴근' 시간도 잘 활용하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이겠지.
그래서 이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하면 유용하게 쓸수 있을까.. 생각하다가..(한 10초정도 생각..)
채...책을 읽기로 결정(생각 한거냐?!)
그래서 출퇴근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는 책을 사려고 교보문고까지 가서 고른 책은 바로 "수치해석과 그의 알고리즘 - 유동선 지음" 이다.
나같은 초보자에게는 굉장히 읽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꼭 중학생 수학 문제집 같다고 해야 할까나..
하루 출퇴근 시간이면 20일안으로 정독을 할수 있을것 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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